아직 어린이날이 뭔지도 모르는 25개월이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지 않은가.
어디를 갈까 하다가 지난번에 눅눅일기에서 보니 해운대 수목원에 가면 양을 볼 수 있다는 말에 부모님과 함께 향해 보았다. ❣️❣️
[네이버 지도]
해운대수목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77 해운대수목원
https://naver.me/578fBvml
네이버지도
해운대수목원
map.naver.com

입장료도 무료, 주차도 무료고
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되던 곳을 공원으로 다시 재구성 한 곳이란다. (냄새 하나도 안 남)

신난 발걸음들 총총총

양과 파충류를 볼 수 있는 두가지 체험이 가능한 소동물원! 수~일 만 진행한다고 해서 아쉬웠는데 다행히도 어린이날이라서 양을 만날 수 있었다.
위치는 제일 꼭대기에 있어서 좀 걸어야함 ㅎ.ㅎ..


귀여운 양들.
탯줄도 아직 안 떨어진 아기양도 있었음
양을 보면 안아주고 뽀뽀도 해줄거라고 안 무섭다고 당당히 외치던 아기 공주님은 보자마자 무섭다고 안아달라고 성화였음 😂😂😂
양들은 시간이 되니 사육사가 전부 다 데리고 수목원 산책을 나섰다. 이 커다란 공원을 양들이 다 누비고 산책을 다닌다니 다들 건강히 크겠구나 싶은 마음이었다. (안심 😇)

그래도 야무지게 양도 보고 돗자리 펴고 간식까지 야무지게 부서준 다음에 또 다시 산책!
비눗방울 놀이도 열심히 해주며 주변 아기들의 부러움 넘치는 시선을 받았다가 다시 또 걷고 걸었음.

그렇게 야무진 산책 끝에 차타자마자 기절한 아기 공주 여기 있구요 그 와중에 손에 꼭 쥔 강아지풀 🐶
원래는 식당을 찾다가 아기가 잠들어서 집으로 고고하고 음식은 테이크 아웃으로 사먹고 열심히 수다떨고 놀기 ❣️
휴가가 끝이라 아쉽지만 이제 일상으로 복귀 타임
내일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