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잘 지내고 있나요 라는 말을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인 요즘 키즈노트 사진들. 그래 잘 놀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구나.2. 그렇다고 어린이집 얘기를 조잘조잘하는 편은 아니다. 키즈노트를 보고 오늘 뭐 했더라 하고 내가 이야기를 꺼내는 방식임. 뭐 나중에는 귀에 딱지가 앉게 얘기해 줄 거라 믿는다.3. 아침에 밥을 먹이려는데 식탁에서 TV를 보며 먹고 싶다고 한다. 그건 아니지. 우리 그런 적 없잖아 했더니 "00이랑 식당에서 보면서 먹었잖아 왜 아니라고 해"란다. 아주 똑 부러지게 말이다. 분하고 억울한 지 눈물이 차올라서 얘기를 하는데 오오.. 너무 맞는 말이라 웃음이 나왔다.4. 이때는 되고 이때는 안되고 오락가락한다고 생각해서 억울했던 아이 입장이 이해가 되고요.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