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덥수룩한 아기머리 👧안그래도 없는 머리숱에 길러야지 길러야지 하던 우리네. 요즘 따라 머리도 많이 길어서 좀 손을 볼까 하다가 이번 주말에 딱 마음을 먹었다. 자르자!!수더분 ❣️다이소에서 미용가위 3,000원을 들여 구입하고 신랑이 열심히 공부를 했다 (애비는 이발병 경력도 있지라)미용하기 전에 아이한테 동의도 구해보기삐죽 삐죽 머리를 정리해서 예쁘게 다듬어 주겠다고 브리핑을 해주니 오케이해주는 30개월 공주님 👸 티비로 넘버블럭스도 틀어주고 바닥에 비닐도 깔아두고 시작된 미용 시간 두근두근 ❣️❣️❣️후두둑 떨어지는 머리들 잘가 얘들아 👋👋👋앞머리도 살짝 손질 까지 마쳐주니 짜잔 동글동글 예쁜 단발 완성 ❣️❣️❣️❣️❣️아빠의 손재주에 새삼 놀라며....ㅋㅋㅋㅋ그래도 미션 컴플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