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반기 어린이집 상담시즌이 돌아왔다. 맞벌이인 우리 부부는 전화상담을 선택하였고, 상담관련 질문지는 미리 어린이집에 제출하였다. 2. 약속된 시간에 걸려온 선생님의 전화. 요즘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 전반에 관한 선생님의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키즈노트에도 써주시기도 하고, 매일 업로드 되는 사진을 보면서 잘 지내겠거니 하고 있기는 했는데 요렇게 상세하게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3.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은 진짜 많이 아이가 성장했다는 것이다. 상반기에 비하면 진짜 사람이 되었어요 수준으로 성장한 터라 매우 신기하다지요.4. 식사량도 이제 늘었고, 여자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며 역할극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가끔 친구들에게 같이 하자고 강요할 때가 있다고 하는데,, 껄껄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