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37

[육아일기]단둘이 둘이 둘이 둘이 Baby

연차내고 가정보육데이 껄껄 😇아침 7시 오늘도 병원 예약과 시작하는 아찔함.그래도 오늘은 11번이다. 야호 👏👏👏럭키비키하게 단지에 빈 택시 발견하여 후다닥 탑승 🚕일단 병원으로 가서 접수하고 다시 바깥으로 나와 산책하다가 순번에 맞춰 들어갔다.기다리는 동안 신나는 까까 타임 🍒어린이집 같은 반에 수족구가 4명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족구는 아니라고 하시고, 목 안 염증도 거의 다 났기에 전염도 없다고 하심. 다음주부터는 무사 등원이 가능하다고 🥹 드디어!일주일간의 가정보육이 끝나가니 감동이 몰려온다.입맛도 돌아왔는지 밥도 정량으로 돌아오고 😭감동의 물결낮잠도 늘어지게 잔 뒤에는 자이언츠 X 파워퍼프걸 콜라보 행사를 하고 있어서 산책 겸 둘러보기 🐈🐈사직구장 앞에만 가면 사진 찍..

[육아일기]비 오는 날에 등원이란(with 제미나이)

복직 후에 비가 많이 내린 적은 없어서 참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은 그 다행이 아닌 날이었다.전날부터 비가 쏟아지기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달까.애기띠를 하고 가자니 무거워진 애를 들고 가방에 우산에 다 챙겨갈 자신이 없어서 일단은 유아차를 끌고가기로 결정.집 구석구석을 뒤져 비옷도 찾아내었다. 유아차에 내 가방과 어린이집 가방을 매달고, 아이는 양손에 과자를 쥐어준 뒤 앉혀두기."오늘 비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무서울 수 있는데 엄마랑 있으니까 괜찮아~~"하고 일러주고 바람막이를 덮어주었다. 노란 비옷을 입어주고 평소보다 일찍 비장하게 출발. 비옷을 입으니 옷은 안 젖는데비바람에 얼굴을 때려서 흘러내렸다. 껄껄엄청난 몰골로 도착한 어린이집울기는 했지만 무사히 인수인계를 마치고 다시 회사가는 길.나보다 ..

[육아]현대 모터스 스튜디오 / 현대자동차 티니핑 부산 후기

연휴 마지막 날.어디를 가볼까 생각하던 중 코스트코를 가기로 결정!가서 테라로사에서 한 잔 마시고 조금 쉬어보자라는 마인드로 갔는데 어? 티니핑 현대자동차 콜라보 전시 행사가 F1963 에서 진행 중이다.인스타에서 하고있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여기인 줄은 몰랐고 오히려 좋잖아 ☘️현대멤버스에 가입한 이후에 예약을 하였다.예약 시간이 오후 1시만 돼서 일단 예약을 한 뒤에 전시를 보러 갔더니 알고 보니 예약 시간은 전시가 아니라 상영 서비스였고 전시는 그 전에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음!티니핑으로 온통 래핑된 현대차!아직 우리 아이는 티니핑을 잘 모르는데 티니핑 짱팬 여아들이 많이 방문하였다.티니핑 상하복에 티니핑 신발에 티니핑 가방에 비니핑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 아이들 ㅎㅎㅎㅎㅎ약간 자연 친화주의 컨..

[육아일기]25개월 열 39도❤️‍🔥가정보육 1, 2일차

일요일부터 시작된 콧물은 월요일이되자 쌍콧물이 되었다.할머니, 할아버지가 병원에 데려가주셨는데, 목이 많이 부었다고 한다. 저녁에 열을 재어보니 37.7도.수치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해열제 맥시부를 먹여주었다. 새벽부터 뒤척이던 자꾸 깨고 울던 아이는 새벽 6시 39.1도가 되었고, 다시 맥시부를 투여하였다.갑작스러운 상황에 도움을 구할 손도 없어 회사에는 급하게 연차를 사용하기로 함.수액을 맞을 수 있는 병원에 접수하고 시간 맞춰 이동 하였다. (수액을 맞을까 싶어서 가방 바리바리 싸서 감) 택시를 타려했으나, 버스정류장에 버스가 올 때까지 택시가 한 대가 없어서(출근길이란..) 버스 탑승.병원에 가니 아데노 계열인 거 같다고 하시며, 일단 해열제를 먹으면 열이 잘 떨어지고 있으니 지금 상황에서는 수액..

오늘은 어린이날 👨‍👩‍👧❣️ (feat.해운대 수목원)

아직 어린이날이 뭔지도 모르는 25개월이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지 않은가.어디를 갈까 하다가 지난번에 눅눅일기에서 보니 해운대 수목원에 가면 양을 볼 수 있다는 말에 부모님과 함께 향해 보았다. ❣️❣️[네이버 지도]해운대수목원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77 해운대수목원https://naver.me/578fBvml 네이버지도해운대수목원map.naver.com입장료도 무료, 주차도 무료고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되던 곳을 공원으로 다시 재구성 한 곳이란다. (냄새 하나도 안 남)신난 발걸음들 총총총양과 파충류를 볼 수 있는 두가지 체험이 가능한 소동물원! 수~일 만 진행한다고 해서 아쉬웠는데 다행히도 어린이날이라서 양을 만날 수 있었다.위치는 제일 꼭대기에 있어서 좀 걸어야함 ㅎ.ㅎ..귀..

카테고리 없음 2026.05.05

[육아일기] 제미나이와 함께하는 둘째에 대한 고민

아이가 두 돌이 넘어서인지 요즘 만나는 모든 사람이 둘째 생각 없냐는 질문을 한다.어쩌면 그동안 이 질문을 많이 받았었는데, 외동인 아이를 키우는 것에 바빠 아무 생각 없던 지난 2년은 절대 하나! 를 외치다가이제 아이가 말이 통하기 시작하고, 조금 살만한가 싶으니까 그 소리가 더 나의 뇌리에 깊이 박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문제는 짝꿍씨와 심도 깊은 대화를 N N N 회 거쳐야 하는 문제인데, 말을 꺼낼 엄두가 나지 않는다.아마도 짝꿍씨는 둘째를 낳을까 라는 질문에 조금 고민을 하다가 그래 좋아를 외칠 거 같아서다. 그러기에는 내 삶의 리스크는 너무 큰 데 말이죠. 껄껄.이럴 때는 편향되지 않은 제미나이를 불러다가 물어보기로 한다. [왜 사람들은 둘째를 낳고 싶은 걸까]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제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