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만 있기에는 아기와 하루가 너무 길어 오늘도 밖으로 나간 우리 가족 👨👩👧햄버거도 뿌셔주고무인양품도 뿌셔주기(햄버거 가게에서 직원분들께 무한 애교를 부리니 풍선을 선물로 주셨다. 하하 😶 요런 플러팅 장인)무인양품에서 오늘 구입한 네 가지 품목1. 수전 닦으면 반짝해진다는 일회용 수세미(?)2. 미니 빨래판3. 미니 라면4. 휘뚜루마뚜루로 입을 티셔츠미니 빨래판은 아기 옷 가볍게 손 세척할 때 요긴하게 쓰일 거 같아 사보았다. 미니라면 치킨맛은 아주 슴슴한 녀석임 😐😐저녁에는 선물 받은 성시경의 경탁주와 지코바 치킨으로 마무으리!!(경탁주 막걸리 치고는 진짜.. 프리미엄 라인.. 💰)진짜 맛있다..❣️❣️이번에는 두드러기가 올라오지 않기를 제발....🙏🙏🙏소소한 하루가 또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