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기 잔 배불뚝이일 때 만난 동갑내기 사촌과 거의 1년 만에 집에 놀러와 회포를 풀었다.
어찌나 반가운 지 6시간 동안 끊임없는 대화 속에 집에서 안오냐는 전화를 받고 집으로 향한 그녀 😎
진짜 오랜만에 입 털 일이 너무 많아서 수다 삼매경이었네😍
선물로 받은 아가 옷도 더 작아지기 전에 열심히 입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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