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오늘은 나서 3화까지 정주행 해 보았다.
나에겐 생각했던 것보다 감정소모가 큰 드라마인 듯하다.
사회생활 PTSD가 오기도 한다.
복직이 두려워지는 기분이기도.
현실에 없는 드라마의 사이다를 좋아하는 나인데
이 드라마에 사이다가 있을까.
서로가 서로의 숨구멍 정도인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다은이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다.
지치지 않게 잘 달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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