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주절주절 요즘 연프

orsr 2025. 3. 29. 21:47

요즘 보는 연프
<신들린 연애 2>와 <하트페어링>


신들린 연애 2


신들린 연애2는 즌1을 꽤나 재미있게 보았기에 자연스럽게 쿠팡플레이에서 스트리밍 시작 ☆

즌1과 다르게 무당 비율이 많이 높아져서 보는 재미가 더 많아졌달까.

역시나 직진캐릭터도 있고 투닥투닥 라인도 있고 엇갈리는 러브라인에 두근 거리면서 보는 중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분은 무당 장호암이다.


딱 마음에 드는 분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멋있음.
특히 오방기로 인연 점을 쳐보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데이트 신청하는 장면이 아주 멋졌다 👍👍👍

서로 점도 봐주고 귀신도 털어내주고(?) 재미가 있음
불호캐는 아무래도 사주하시는 하병열씨.


뭔가 대놓고 무당이랑 엮이고 싶지 않아하는 느낌이 너무나서 이럴거면 왜 연프나오셔서 흐름을 망치다 싶다.
데이트 포기하는 장면은 하남자 그 잡채 ☺️

얼른 깨우치던지 그냥 즌1처럼 퇴소해주면 좋겠다 ☺️

하트페어링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이번에는 결혼을 주제로 담아 만든 연프란다. 솔직히.. 연프에 나와서 이 사람들이 결혼할 거라는 생각을 절 대 안하기 때문에 결혼을 기망하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에는 시작도 안하려고 했다.
인플루언서 지망생들일텐데 뭔 결혼이야 싶은게 솔직한 심정 🫠

그렇지만 어쩌냐 또 연프중독자는 시작해버렸다. 그네짱의 재밌다는 말에 주말에 후두두 달려버린 것도 맞음 껄껄껄
그래 뭐 연프 다 예능인데 예능이라고 생각하고 봐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시작 🌟

하트페어링은 외국에서 첫 만남을 시작한다.
심지어 장소도 너무 예쁜 나라 이탈리아다.
뭔가 여행지라는 점이 썸이 안 생길 수 없는 지점 아니냐고요.
예전에 봤던 더 로맨틱이 생각난다.

그리고 페어링북이라고 해서 결혼에 대한 33가지 질문에 대해 출연자들의 답을 책으로 엮어 취향 셔플마냥 고르게 한다.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람의 결을 알게 하지요. 연프적으로 봤을 때 아주 잘 만든 아이템이라도 생각한다. 제작진의 센스가 보이는 부분!

연프 첫 시작에 제연님이 너무 예뻐서 할 말을 잃었다. 세상에 너무 너무 예쁘고 고우심 🫶🫶🫶
아 역시 연프에서 외모는 안 볼 수가 없네예 🙂‍↔️🙂‍↔️🙂‍↔️
(솔지에 신지연님이 생각나기도 한다.)


너무 수줍음 많은 성격같아 보이는데 이와중에 T라 그래서 뭘까 했더니 직업듣고 매력이 터져버린다. 크
단체보다 1대일에 강한 분이다.

여자 호 순위로 치자면

제연>지원>하늘>메기 순이다.
메기 님은 사실 왜 메기인지 전혀 모르겠어서 굳이 메기 시스템을 안 하고 처음부터 같이 합류하시는 게 더 나았을 느낌이다. 괜히 무리에서 처진 느낌 싫습니다...

하늘 님은 너무 과해서.. 핫시 송다은 너낌이고 지원 님은 첫 인상은 별로 였는데 나름 개구진 부분이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남자분은...
지민>찬형>>메기>>>우재 순이다.

지민 님은 정용화 닮은 얼굴에 뭔가 대학교부터 인기많았던 선배 재질인데 한 성격 하실 거 같은 느낌도 있다. 다른 연프에 출연한 적도 있다는 거 보니 인플루언서 지망생이 확실한데 이 와중에 학력 직업으로도 받쳐 주니 신기할 따름.

찬형 님은 외모가 연프 재질은 아니신데 성격이 진짜 좋다. 사람 배려가 몸에 있어서 아 좋은 사람이구나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이 드는 부분.

메기 님은 ... 아 그러고보니 이 분이 진짜 제일 연프 재질 아니시다. 약간 나솔 느낌? 근데 사람 자체가 괜찮아 보여서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고 그치만 메기 재질은 아니다.

우재 님은...누군가에게는 호 일 수 있으나 나는 아니다. 고집 많은 내향형 인간으로 보여서 하하 진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ㅎ..

잘 됐으면 하는 커플은
제연&지민인데
뭐 엮이고 엮이는 게 러브라인이니까.
그저 재미있게 잘 만들어지길 바란다.
내 안의 도파민을 팡팡 터트려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