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갈 동네에 어린이집 두 곳에 대기를 걸어두었다.
내년 3월 입소예정으로 걸어두었는데,
덜컥 둘 다 입소 합격되었다. YEAH

그래서 갑자기 우리 부부에게 고민이 생겨버렸달까.
첫 어린이집은 진짜 거기 밖에 되는 곳이 없어서 갔었다. (물론 현재 대 만족 중이다)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고를 수 있는 입장이라 짧지만 강렬한 고민을 주고 받았다.
첫번째 어린이집
특징1. 1살 터울 조카 재원 중. 연장반 같이 있음.
특징2. 조카는 내년까지만 어린이집에 있음.
특징3. 7시 30분부터 등원이 가능.
특징4. 도보 10~13분. 길이 별로임
특징5. 다양한 행사(재미 UP & 부모참여 UP)
두번째 어린이집
특징1.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특징2. 단지 내지만 걸어서 5분.
특징3. 8시부터 등원 가능.
특징4. 장애통합 어린이집
특징5. 만1세반 부터 시작이라 모두가 처음.
아무래도 가장 걸리는 조건은 출근시간과 거리였다.
8시에 등원을 시키고 나면 편해지는 단지 내냐.
힘들게 등원 시키지만 일찍 등원 시킬 수 있는 조카가 있는 어린이집이냐.
신랑은 아무래도 조카가 있지만 내가 편한 단지 내가 어떻냐고 말하기도 했다.
지끈지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우리의 선택은...
두
구
두
구
결국 초안이었던 조카가 있던 어린이집으로 결정했다.
좀 멀긴 하지만 아무래도 일찍 등원 시키고 나면 출근시간이 여유로워질 수 있고
다양한 행사로 인해 부모가 피로하다지만 아이들은 그만큼 재미있는 행사를 많이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이사가면 등원이 한 층 더 어려워 질 것이라 걱정은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갈 수 있는 어린이집이라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생겼다는 것에 기뻐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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