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속상한 날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다.며칠남지 않은 등원 때문일까 했는데,,아기가 다쳤단다.이유는 같은 반 아이와 장난감을 두고 서로 다투다가 그 아이가 우리 딸의 얼굴을 긁어버린 것.속에서 천불이 났다.1월생 남자 아이이고, 올해 처음 0세반이 들어오다보니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에 아직 익숙하지 않았을까.근데 거의 그 아기는 우리 아기보다 머리 하나 더 키가 크고 덩치도 크다.그래서 더 분통이 터졌다.피가 멈추긴 했는데 라는 말을 들으니 피가 얼마나 났기네 그쳤다는 말을 하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들었음.물론 선생님 말에 의하면 우리 딸이 그에 절대 지지 않는다는데 이번에는 그 아이에게 속절없이 당하고 눈물을 쏟았단다.그 시기 아기들이 다 그렇다지만아침에 예쁘게 한복 입히고 머리 묶어서 보낸 엄마 마음이 찢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