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24 오늘의 메모 박곰희TV 초심시리즈 계좌준비하기

[초심시리즈]

1. 자산배분 학습하기
2. 계좌준비하기
3. 관리시트준비하기
4. 비중정하기
5. 열심히 저축하기
6. 리밸런싱하기

[계좌 6개 & 자산군 6개]

CMA : 현금보관용
위탁계좌 : 주식투자용
연금저축 : 노후준비용
ISA : 자산배분용
IRP : 노후준비용
금현물 : 금투자용
------------------------------------
채권 : 안전자산
금 : 안전자산
달러 : 안전자산
배당 : 투자자산
국내주식 : 투자자산
해외주식 : 투자자산
 

CMA

cash management account
- 현금보관용 / 파킹통장
- 이자 줌 (단기금융상품 자동투자)
- 이체수수료 무료
- 예금자 보호 X
- 체크, 신용카드 발급 가능
- 타계좌로 이체하여 다양한 투자하기
- RP형 (내 돈을 증권사에서 활용/채권 담보) /  MMF형 (내 돈을 단기금융시장에서 활용) / Wrap형 (내 돈이 증권금융예금에서 활용/ 안전)/ 발행어음형 (내 돈을 증권사에서 이자를 붙여 돌려줌 / 증권사 어음 담보)
 

위탁계좌

- 지점계좌 : 유선주문 0.5%, 온라인 0.2% (높은 수수료)
- 다이렉트계좌 : 온라인 0.015%, 평생우대 0%
- 모든 투자 가능
- 신규고객에게 평생우대
- 오래된 계좌는 신규개설 후 주식이체
- 삼성, 한투, NH, KB, 신한, 키움 등

연금저축

- 어느 증권사든 활용도 거의 비슷
- 계좌 자체 수수료 없음
- 금융사 간의 이동가능 ' 연금이전제도'
- IRP가 이미 있으면 개설 필요 없음
- 기존계좌 있으면 연결해서 바로 개설 가능
- 여러개 개설 관리. 한도는 통합관리

ISA

- 위탁계좌와 함께 사용
- 배당주, 리츠, ETF
- 3~5년에 한번 파는 것을 받아들여야 함
- 그렇지 않으면 위탁계좌로만 관리할 것
- 현금만 들락날락 가능
- 금융사 간의 이동 가능

IRP

- 어느 증권사든 활용도 거의 비슷
- 증권사들은 보통 자체 수수료 없음
- 원금보장상품 함께 운용 가능
- 연금저축보다 ETF 개수 적음
- 연금저축과 통합한도관리
- 여러개 개설 가능, 한 금융사에는 한개만 가능

금현물

- 가장 장점이 많은 ' 금현물 시장'위해 개설
- 금현물 전용으로 새로 열어야 하거나,
- 위탁계좌를 열고 금현물로 변경하는 방식
- 수수료 0.2% 정도, 할인 없음
- 일부 증권사들은 모바일 개설 지원
 

포트폴리오 개수 2개

CMA 위탁계좌 ISA 금현물 (유동성 및 투자) / 연금저축 IRP (유동성X, 출금X)
 

자산군	계좌	세팅비중
현금	CMA	5%
채권	위탁, ISA	30%
금	금현물	20%
달러	위탁	10%
배당주	ISA	15%
국내주식	ISA	10%
해외주식	위탁	10%
합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