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주말일상]인테리어 탐방 기록

orsr 2025. 11. 2. 23:16

구축 32평 + 넉넉지 않은 예산 + 치솟는 물가
여럼으로 인테리어 정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속 인테리어 업체 찾기란 어려운 문제다. 🤔

1.

그러던 중 이사가려는 집 인테리어 구경하는 집 현수막이 걸렸기에 눈도 키울겸 방문하였다.


42평 저층 올 인테리어한 집이었고
여기서 바닥재나 벽장재 등에 관한 기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우선 환불가능한 가계약금을 걸면 나중에 인테리어 계약시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고, 대표님의 친절한 설명들 덕에 꽤나 신뢰성 있는 업체라 여겨졌다.
부모님부터 인테리어를 해온 업체라고 하시던데 일단 견적은 받아볼 예정.

2.

한샘 플래그십 센텀이 새로 오픈하였다는 소식 + 계약금액 별 다양한 혜택이 있다고 하야 상담을 받아보았다. 한샘 안에 대리점에서 상담을 해주셨고 예산은 4,5천은 잡아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그 정도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았어서 좀 놀라긴 했다. 전에 한샘보다 좀 규모가 작아진 느낌이라서 왤까 싶은 마음.

3.

LX하우시스 지인 스퀘어점에도 방문해보았다. 늘봄인테리어 사장님 명함에 이곳에 견본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말에 현장으로 찾아가보았다.
사장님은 따로 예약 상담을 해야하기에 다른 분에게 인테리어에 관해 여쭤보았는데 아무래도 첫 상담을 받고 가계약을 걸어놓은 곳에 혜택이 제일 좋기에 다른 대리점에서 나온 분들과는 상담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견본들을 보면서 아 이런 느낌이면 좋겠네 하는 것들이 있었다.

4.

집 계약할 때 붙어있던 인테리어 업체 전화해보기 ☎️
인테리어 업체를 고를 때 아파트 내 다른 집 수리 중인 인테리어 업체를 고려사항에 넣는 것이 좋다고 해서 연락해보았다. 오 근데 여기가 제일 견적을 비싸게 불렀다. 샤시도 없는데 평당 170을 불렀다.
목공 많이 없는 시트작업이라는 것도 덧붙였지만 실장이라는 분은 170을 말했다. 껄껄. 사요나라 👋

뭐 각자 업체마다 추구하는 바가 있을 거고 그게 나랑 맞지 않으면 과감히 버리면 된다.

신랑과 일단 이때까지 상담이나 견본들 본 것을 토대로 하고 싶은 부분들을 정했고 완전한 실측이전에 가견적을 여러 업체들에게 받아보려한다.

1. 구경하는 집을 봐서 할인이 가능한 업체
2. 동생네 부부가 갓성비 넘치게 실제로 인테리어한 업체
3. 인스타에 나오는 광고 업체 2곳
4. 오늘의 집
5. 인테리어 카페

이 중에 골라서 가견적 받고 업체 선정 및 실측에 들어가야지 😶😶😶

뭔가 주머니속 돈이 작아서 그런지 조금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뭐.. 일단 힘 닿는 대로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