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사랑하는 다이소.일주일에 한 번은 꼭 가는 듯하다.다이소라는 이름처럼 물건이 다 있다 야호.참새가 방앗간을 꼭 들리듯 커다란 다이소를 보면 꼭 가고 싶지 않은가.예전에 건물주들이 자신의 건물에 입주해줬으면 하는 매장 1위가 스타벅스였다면 요즘에는 다이소라고 한다.그만큼 다이소는 많은 한국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아닐까. 🤭🤭🤭분명히 물건은 1,000원부터 있는데 담다 보면 마구마구 쓰게 된다. 오늘도 왠지 모르겠는데 물건을 사다 보니 3만 5000원을 결제했다. 신랑이랑 잘못 찍은 거 아니야라고 했는데 맞다. 우리가 산 거다. 껄껄 🤣🤣🤣다이소 추천템 3가지1. 템바보드 멀티탭 정리함 3,000원디자인도 예쁜데 가격도 저렴한 멀티탭 정리함매장에 갈 때마다 없었는데 이번에 재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