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넷플릭스에 월레스와 그로밋 신작을 보고나니 또다시 그 특유의 감성에 빠져 찾아본 거대토끼의 저주.
오랜만에 보니 내용도 새록새록하니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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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극장판으로는 처음나온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이다. 5년의 넘는 제작 기간에 500마리가 넘는 토끼와 채소들이 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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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 대단해여 진짜 👍👍👍👍👍
줄거리는 아주 간단하다.
마을에서 슈퍼 채소 대회를 앞두고 마을 사람들이 애지중지 본인의 채소들을 키우고 있다. 식탐 많은 토끼들로 부터 이를 보호하기 위해 월레스와 그로밋의 해수퇴치업체를 고용하고 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토끼다 나타나 온 마을을 휘젓고 다닌다. 그런데 말이죠.. 이 토끼의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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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용을 까먹은 사람들도 있을테니 토끼의 정체는 본편에서 감상하기를 바란다. 🐰
진짜 보면서 감탄을 계속하고 보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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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애니메이션, 더 나아가 스톱 모션을 특징으로 하는 이 작품. 찰흙으로 빚어진 도구들을 조금씩 움직이고 촬영하는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제작 기간이 매우 길다. 평균적으로 한 편을 제작하는데 하루에 6초 분량씩 촬영하여 13개월 제작하면 20~30분 한 편이 나오니까.
진짜 장면 장면이 그저 소중할 따름이다.
캐릭터들도 정말 귀엽고 스토리는 더 앙증맞고 보고 있으면 그저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고 내 안의 화가 사그라드는 경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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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건 항상 최고야 ❤️🔥❤️🔥❤️🔥
월레스와 그로밋의 우정도 빼놓을 수 없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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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기다려도 좋으니 또 이 소중한 애니메이션이 지속되기를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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