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스벅DT점이 생겨서 오전에 아기와 함께 브런치를 먹을 겸 방문하였다. 차로 5분 거리인데 차가 너무 많도 버스들이 막 치고 들어와서 좀 많이 당황함 🫥🫥🫥 그래도 무사히 도착하고 😙 범보 의자도 챙겨가서 야무지게 아기도 한 자리 차지했다.아직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없으니 치발기만 냠냠하는 중 신 메뉴를 두 가지 시켜보았는데치킨 빅바오 샌드위치 : 추천 👍 양배추가 짭짤하게 치킨이랑 잘 어우러짐멜팅 치즈 햄 어니언 샌드위치 : 비추 👎 빵이 딱딱하고 뭔가 모르게 스벅 스프향이 나는 샌드위치. 개인적으로 신랑이랑 나랑은 불호였다. 그래도 배가 고프니 싹싹 비우고 다 함께 멍 때리기 타임 😶😶😶귀여운 짱구 볼살 🤗주차 각 보면서 반성도 해보고.. 🙄 카페에 있던 중 사직에서 당근할 일이 생겨서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