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샵에서 아기 유니폼을 구입하였다.
얼마나 주문이 폭주였는지 19일만에 수령🥵
사실 자이언츠샵에 아기 옷은 없다 (또르르)
바디수트같은 제품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팔지를 않음😭
해외 축구 샵에서는 턱받이도 팔고 많이 파는데 아쉬운 마음이 잔뜩이다.
신랑 최애 팀 PSG는
이리 귀여운 턱받이도 팔고
아기 후드도 판다구요!!
롯데는 반성하라!!
그래서 주로 사람들은 사제로 아기 유니폼을 사는데
문의를 넣어봤더니 65,000원이다 와..
그냥 선생님들이 정품 팔아줘요.. 짭에 저리 투자하고 싶지 않다구요 😭😭😭
이 와중에 강아지 유니폼은 있음..
아기가 강아지보다 못한 세상 😭😭😭😭😭
강아지 유니폼 사서 입히려다가 참고 또 참다가
이제 조금 사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입하였다.
8개월 아기 A3 유니폼 실착 샷
(몸무게 8.8kg)
손만 삐죽 나오는 정도긴 하지만 이 정도면 입힐 수 있을듯!
그 전에 샀으면 이불느낌이지만 이제는 옷 느낌이 나니까요
아기 공주의 의사와 관계없는 태어나보니 롯데 팬 🤭
언젠가 같이 야구장 갈 날이 기다려진다 ⚾️ ⚾️ ⚾️
'오늘의 메모 > 2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8개월 우리 아기는요 (4) | 2024.12.12 |
---|---|
휴대용 유아차(유모차) 결정 및 구입 (4) | 2024.12.03 |
[육아일기]용띠 친구들 만나는 날 🐲 (6) | 2024.11.27 |
휴대용 유아차(유모차) 어떤 것으로 살까 🤔 (2) | 2024.11.11 |
현실 육아란 (4) | 20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