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개월 차에 접어든 우리 아가.
절충형 유모차도 이제는 정말 너무 무겁고 휴대용으로 갈 때가 왔다 싶어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고려요소는 총 여섯가지였다.
안전함 / 사용 편의성 (어른, 아기) / 구성품 / 디자인 / 가격
https://orsr.tistory.com/m/392
이전 글에서 총 다섯가지 브랜드를 고려하던 우리의 선택은 결국.. ! 갓성비 브랜드 국산 타보로 결정하였다!
1. 안전성 : 23kg 무게 까지 견딤, 안전T바
2. 어른들 사용 편의성 : 6.8kg, 핸들링 만족
3. 아기 사용 편의성 : 캐노피 높이 조절! 등받이 3단계 & 넓은 시트! 시원하게 열리는 등판
4.구성품 : T바 & 식판 & 컵홀더
5.디자인 : 딱 깔끔하게 예쁘다
프리미엄에 진저 베이지 색상으로 골랐는데 브라운과 고민하다가 실제로 아기를 태워보고 결정하였다.
6. 가격 : 30만원 초반대. 온라인에서는 일반형 가격에 오프라인에서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입하였다.
(프레임과 T바 가죽 프레임 차이 및 색상 차이)
접었을 때 타보와 요요
차이가 많이 난다.
이건 뭐 기능이 많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하다.
그리고.. 우리는
요요는 당근으로 업어왔다.
구형 요요긴 하지만 해외 여행 때 마구잡이 쓸 용도로 데려왔다. 후후
캐노피 차이가 엄청나군요 🫢
그렇게 우리집에는 4대의 유아차(유모차)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럭스 / 절충형 / 휴대용까지 후..후...
엄마랑 아빠는 둘이 합쳐 1대인데
우리 아가는 4대나 있구나 🥳🥳🥳🥳🥳
새 유아차로 잘 다녀보자꾸나 공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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