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엄마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정리하면서 은퇴를 맞이하게 되셨다.
명절 맞이 집에가는 날 엄마를 위한 꽃다발 선물하기 😍
짜잔 하고 드리자 엄마는 소녀처럼 좋아하셨다.
아빠도 안주는 꽃다발을 우리에게 많이 받는다고 더 좋아하신..🩷🩷
자주자주 사드려야겠구나 싶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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