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보고 싶었던 마우스 북페어가 이번주에 개최되어 다녀왔다.1층부터 반겨주는 마우스 북페어 배너😍부스는 5층부터 시작해서 4층으로 내려가면 된다고 한다.창작자 소개 페이지를 펼치가 보이는 바로 30번 부스땡비와 김눅눅 🩷🩷🩷🩷🩷내가 방문했을 때는 땡비의 가족들이 방문 중이셨는데 글로 항상 만나다보니 제2의 내 가족 마냥 내적 친밀감이 폭발했다 ❤️❤️마우스 북페어라고 마우스 머리띠 착용하는 거 너무 사랑이잖아요 ❤️❤️내가 다 뿌듯한 그녀들의 부스 🥳🥳🥳🥳🥳그리고 너무 바빠 보이는 그녀들 부스에는 잠시 여유가 생겼을 때 방문하기로 하고 다른 부스들을 둘러보았다.책 만드는 생쥐들의 130가지 질문10개까지 고를 수 있다.작고 반짝이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 ❇️ ❇️ 공생중인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