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까지의 상황]
- TY홀딩스는 대표적으로 태영건설,에코비트,SBS를 자회사로 가지고 있는데 , 이 중 태영건설이 이번에 워크아웃 대상이다.
- 태영그룹은 채권단 협의회에서 에코비트 내 TY홀딩스 지분 50%를 매각하는 자구안을 시행하겠다고 하였다. (알짜배기인 SBS 지분을 제외한 채로) 채권자 손실만 요청한 격.
- 태영인더스트리를 매각하면서도, 일부만 태영건설에 지원. 나머지는 본인 회사 빚갚기(연대채무)에 사용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강경한 정부 입장이 이어지고 있다.
- 태영건설의 현재 빚은 최대 10조로 추산되는 중
- 워크아웃이 무산될 경우, 법정관리로 가게 되는데 모두가 파국을 맞이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 것이다.
- 물론 태영그룹은 단순주주권리 포기로 꼬리자르기를 하여 피할 수 있지만, 남아있는 채권자, 하도급업채, 수분양자들은 파산할 것이다.
- 1월 8일 금융당국 PF회의가 있을 것이고 그 때까지 어떠한 대책이 나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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