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째 날이 밝았다 🌞 자 조식을 먹으러 가볼까나조식시간은 6:30~10:00 3시간 반동안 운영되어 상당히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유아차는 안내에 맡기고 입장하게 된다.아기의자로는 스토케가 구비되어 있음 👍 👍 👍 식당에서 보이는 뷰 👀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눈이 부셔서 곧 블라인드를 내리게 된다. 샐러드류가 많고 한식도 있고딤섬류도 4종류, 부산 특징을 살린 물오뎅 유부주머니도 있다.커피와 계란 요리는 테이블에서 주문하면 따로 서빙해주신다. 디카페인 아아 즐겨봅시다~~음식이 상당히 다 신선하고 간도 잘 맞춰져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먹을 건 없지만 즐거운 아기 공주 👶 👸 이유식은 가져가면 데워주신다.+ 숙소에서 컨시어지로 전화해서 요청하면 직원분들이 이유식을 가져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