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님 신작 쉴 휴쉼의 원칙 다섯 가지 🖐1. 휴대폰은 잠시 꺼둔다. 2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접는다. 3. 흐르는 대로 맡겨 본다. 4. 마음 가는 대로 맡겨 본다.5. 그때의 나를 바라본다. 뭔가 쉴 기회가 잘 없어서인지 쉴 때도 바리바리 할 것을 생각하는 편인데(친구 만나기, 가고 싶었던 소품샵 가기, 전시회 가보기계절맞이 옷사기, 미뤄둔 OTT 시리즈 감상 등)책에서 쉼의 원칙을 보면이미 1번에서 부터 나랑 달라진다. ㅎ.ㅎ생각해보면 폰을 저 멀리 두고차 한잔 마시면서 멍 때리는 순간이 찐으로 쉼인가 싶기도.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