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없어 근근히 이어나가던 11월이 갑자기 후다닥 끝나버렸다. 갑자기 이렇게 끝나버리기 있나요?
연말은 연말인가보다.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무사 진행 중이다.
이제 한 달 남았다 2024년.
진짜 정말 인생 대 전환 타임이 아니었나 싶다.
책도 무사히 읽어내고 있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
외출 나갈 일이 많아졌는데 시간이 촉박하거나 너무 쌩 초행길이라서 운전을 못하고 있다.
시간내서 꼭 해야지
스스로 화가 많아진 것이 더 많이 느껴지는 11월.
자 이제 즐거운 12월이다.
연말을 만끽하자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문으로 돌아보는 나의 2024년 (2)_올해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3) | 2024.12.05 |
---|---|
질문으로 돌아보는 나의 2024년 (1) (3) | 2024.12.02 |
별로였던 건강검진 그리고 결과 (4) | 2024.11.28 |
손이 꿩꿩꿩 발이 꿩꿩꿩 🥶 (2) | 2024.11.25 |
아기👶 있는 집 트리 설치 🌲 (2) | 2024.11.24 |